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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를 밝히는 아름다운 사람들 N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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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추나요법 건보 적용 발판 삼아 후학 양성 및 한의계 발전에 힘쓸 것"[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한의학 발전과 한의계 인재 양성을 위한 '릴레이 기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2022-01-10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달 28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예비 한의사들인 한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향후 한의학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의 특강도 진행돼 한의대생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
[한의신문] “성공적인 한의약 세계화 사업에 작은 보탬됐으면”경희대학교가 ‘한의약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시한의사회 대의원총회 최준영 의장(화인한의원장·사진)이 세계화 사업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2022-01-10
최 의장은 “우연한 기회에 경희대에서 한의약진흥원과 함께 한의약 세계확 사업을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 사업은 한의학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해 은사인 경희대 한의대 이재동 학장과 의논해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준영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한의신문] 허담 ㈜옴니허브 대표,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에 5000만원 기부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이 지난 2018년 10월 개최된 비전선포식에서 향후 30년 안에 경희대 한의대 졸업생 중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겠다는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동문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2022-01-10
최근 허담 ㈜옴니허브 대표이사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장실을 방문,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의미에서 5000만원을 기부했다. -
[한의신문] 뉴질랜드 사슴협회, 경희대 한의과대학에 장학금 기부경희대학교는 지난달 23일 한의과대학 학장실에서 뉴질랜드 사슴협회(Deer Industry New Zealand·이하 DINZ)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022-01-10
이날 DINZ는 한의과대학 박원영(15학번)·이재경(17학번) 학생에게 뉴질랜드 녹용 장학금(New Zealand Deer Velvet Scholarship)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
[한의신문] “학교와 연구의 발전이 곧 개원가의 발전으로 직결”누베베한의원은 지난 21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앞서 누베베한의원은 같은 취지로 지난 2018년 10월에 1억원을, 2019년에는 1억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번까지 총 3억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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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경희대 출신 한의사 5명, 모교에 신축기금 기부경희대 한의과대출신 한의사 5명이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모교에 기부금을 내놓았다.2022-01-10
27일 경희대에 따르면 이 대학 한의과대동문 5명이 지난 26일 교내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한의과대학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news1] 경희대 한의대 학생들, 건축기금 1500여만원 기부경희대학교는 한의과대학 학생들이 한의과대학 건축기금 150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2022-01-10
한의대 학생회는 지난해 9~12월 건축기금 모금활동으로 재학생 570명 중 3분의 1인 178명으로부터 1485만4000원을 모았다. 또 이 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수 학생이 공모전 상금과 장학금 등으로 모아둔 3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