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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고통 줄여, 삶의 질 높일 것”
한의과대학 고성규 학장, 제52회 보건의 날 근정포장
보건정책과 보건산업 발전 기여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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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거듭할수록 커지는 한의학에 대한 애정, 본초학 장학금으로 응원”
본초학 강의 1등 학생에게 200만 원 전달···서영서 학생 선정
강지천 동문 기부로 2021학년도 1학기부터 매 학기 1명에 장학금 수여 -
강민지 졸업생 한의사 국시 수석합격
“현대화된 한의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환자 치료해 보고 싶다”
한의과대학 한의사 국시 합격률 100% 달성 -
학업의 끝, 대한민국의 인재로 선정된 학생들
2023 대한민국 인재상에 학생 2명, 동문 2명 등 총 4명 선정
한의과대학 김세진 학생, 경영학과 송원섭 학생 대학·청년 부문 인재상 선정 -
세계 상위 2% 연구자 리스트에 경희한의대 교원 14명 선정
스탠포드대학·엘스비어 선정, 상위 10만명 연구자 대상으로 분석 진행
이재동 학장 “한국 한의학 선도하는 경희한의대의 위상 재확인” 강조 -
[2/24 임사비나교수] 침 치료의 당뇨병 환자 심혈관 합병증 예방효과 ‘입증’
한의과대학 임사비나 교수 연구팀, 관련 연구 결과 <통합의학저널> 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이용해 과학적 근거 마련‘침 치료가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인다’는 주장의 과학적 근거가 마련됐다. 한의과대학 임사비나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침 치료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합병증에 갖는 예방효과를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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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장학으로 본초학 애정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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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의 항암 치료, 경희가 근거 만든다암 정복을 위한 새로운 약물 개발은 인류의 큰 숙제다. 수명 증가와 비례해 질병이 증가하면서 암 발생률도 늘었다. 암은 완치가 어렵고, 기존 항암 치료제는 많은 부작용을 동반한다. 한약은 암세포 억제와 방사선 치료 등으로 쇠약해진 몸의 면역을 회복하고 우리 몸의 신생물(neoplasm, 비정상적으로 성장한 세포조직)을 조절·억제하는 데 효능이 있다. 이런 점에서 천연 유래 한약재에서 항암 효과 및 기전을 발견하는 연구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김봉이 한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여러 암에 대해 한약재를 이용한 항암 효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