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개요



■ 학생회 사업기조

올해 학생회는 '새로운 가치창조로의 모색'이라는 기조로 사업을 진행하려 합니다. 이전의 학생회가 학생운동이라는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면, 이제는 학우들의 삶의 터전인 학원내 교육환경의 개선을 비롯하여 자치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데 기여해야 합니다.

첫째, 한의대 내 교육과 연구 환경2016-02-23의 발전을 위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중장기 요구안'(가칭)을 본관 측에 제시,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는 한의대 교육과정심의위원회,공간문제 등과 조율되면서 학생회에서 계속적으로 집행할 사안입니다.

둘째,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동아리, 소모임 등에 대한 물질적 지원 뿐만 아니라 실제 행사의 기획, 집행과정에도 다양한 성격의 동아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또한 지원 후 감사를 통하여 합리적 지원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 학생회 구성




 집행위원회



■ 기획부

기획부는 한 해 동안 있을 한의대 학생 행사들의 준비와 기획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예비대학과 새내기 새로 배움터, 해오름식, 한의대 주점, 의인축전 등의 한의대 내부 행사는 물론이고, 전국 한의과 대학 학생회 연합 출범식이나 경희대 전체 학생들의 축제인 대동제 등의 준비도 맡고 있습니다.


■ 홍보부

 홍보부는 한의대 안팎의 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학우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저희 학생회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학생회와 학우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하여,학우 여러분의 의견을 학생회에 충실히 전달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그를 위하여 2주마다 학생회 통신을 발행하고, 재학생 커뮤니티에 ‘학생회소식’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대자보나 각종 설문조사 등을 통해서 홍보부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학술부

 학술부는 학술위원회와의 연계를 통하여 한의대 내 학술 풍토를 조성하고, 도서관이나 열람실, 강의실 등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4년마다 열리는 교육과정심의위원회를 통하여 한의대 커리큘럼을 올바르게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예과 및 본과의 전공 선택 제도와 특강 등을 통하여 정규 교육 과정의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생활복지부

 생활복지부는 한의대 학우 여러분들이 좀 더 편리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서입니다. 강의실이나 열람실, 세미나실 등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이고,휴게 공간을 확보하여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해서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우산이나 실험복 대여 등의 학생 복지 사업도 시행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에 ‘건의합니다’게시판을 운영하여 학우 여러분들의 불편한 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위원회



■ 학술위

 학술위원회는 한의대 내의 '학술풍토조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별위원회입니다. 93·95 년의 투쟁이 제도적 문제와 같은 한의대 외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면 학술위의 여러 사업들은 학습 분위기나 교육환경 문제 등 한의대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우선 학술분위기조성을 위해 동의학보를 편찬하고 황제의학상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동의학보는 한의대 전 학우를 대상으로 하는 학술지로 한의학에서 논란이 될 만한 주제를 정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기획물과 여러분의 글들을 실을 수 있는 장입니다. 황제의학상은 학부생이 참여하는 논문대회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것들을 접할 수 있는 특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이러한 제반문제를 소개하고 그 해결점을 모색하는 학술신문을 제작하고 있으며 4년마다 교과과정을 검토하는 '교과과정심의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편집위

 9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매주 한의대 주보를 내고 있습니다. 학술적인 내용과 한의대내 문제 그리고 사회적 문제를 다룹니다. 편집위원회는 편집부, 통신부, 특집부, 대외 사업부 등의 네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집위원회에서 발간하는 한의대주보는 대화의 과정입니다. 한의대에서만 갇혀 혼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문을 활짝 열고 사회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진실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 양심의 대화이며 학우 하나 하나를 믿음과 의리로 감싸는 따뜻한 대화이고자 합니다. 주보는 때론 학우들의 따뜻한 삶의 향기를 담아 내고, 때론 편집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성을 담아 내는 것, 바로 학우 모두의 의견이 조화롭게 통일되어 가는 자그마한 마당입니다.


■ 성 평등 위원회 (달해)

 성 평등 위원회는 ‘한의대 성 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성 평등 위원회의 애칭인 ‘달해’는 한의학에서 상대적으로 음에 속하는 달과 양에 속하는해를 나란히 합친 단어로, 음양이 우열을 나눌 수 없는 개념이듯 남녀 역시 우열을 나눌 수 없다는 성 평등 위원회의 기본 모토를 담고 있는 말입니다. 성 평등 위원회는 주로 언론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달해신문/ 달해통신과 같은 정기간행물을 통해 시사성 있는 문제들에 대해, Medigender라는 특별간행물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기도 합니다. 매주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젠더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외에도 퍼포먼스나 영화제등을 기획하여 대동제에 참여하고, 학내 성폭력 사건 해결에 중간 다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성 평등 위원회는 늘 예민한 감성을 잃지 않고 학내의 성차별문제를 감시하고 해결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우여러분과의 아름다운 동거동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