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강동경희대병원]동아일보-외국인 환자 진료 편의 위한 업무협약
관리자
16-03-21 13:48
3,020

 

건국대학교병원은 외국인 환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인터내셔널택시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인터내셔널택시는 서울시 공식지정 외국인 택시로 건국대병원을 찾는 외국 환자들에게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언어 서비스와 공항에서 건국대병원까지구간에 따라 일정한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간 요금제, 외국인 환자의 입국장으로 직접 기사가 찾아가 픽업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병원이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5만원 이내에서 비용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설희 건국대병원장은 “외국에서 찾아온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국대병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건국대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건국대병원을 비롯해 강동 경희대병원, 경희대병원(본원), 중앙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서울시 6개 병원이 함께 참여했다.